[시사매거진] 블레스미퍼스널컨설팅연구소(권하연 대표)가 퍼스널컬러 및 이미지 종합 자가 진단 도구인 ‘퍼스널컬러&이미지 셀프 테스트 키트’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퍼스널컬러&이미지 셀프 테스트 키트(이하 CISK)는 편리한 자가 진단을 제공한다. 업체 방문이나 전문가의 도움 없이 집에서 스스로 퍼스널컬러 진단이 가능하다.

CISK는 전문가가 직접 연구개발한 다양한 컬러와 패턴의 진단지로 구성되어 있다. 진단지를 얼굴에 배치하여 낯빛의 변화와 조화의 정도를 확인한다. 자세한 방법이 영상으로 제공되어 누구나 손쉽게 사용이 가능하다.

기존의 퍼스널컬러 자가 진단 도구는 그 정확성이 검증되지 않은 바 있다. 퍼스널이미지까지 아우르는 종합적인 진단에도 한계가 있다. CISK는 이런 한계를 해소시킨 차별적인 제품으로, 블레스미퍼스널컨설팅연구소의 독보적인 진단 체계인 ‘Blessme PIC(Personal Identity Color) System’을 활용하여 정확성 또한 높였다.

퍼스널컬러&이미지 셀프 테스트 키트는 블레스미 스마트스토어에서 오픈 특가로 만나볼 수 있다. 향후에는 키트를 활용한 이미지메이킹 수업 과정이 온라인 학습 플랫폼 포인캠퍼스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권하연 대표는 “CISK를 활용한 편리한 진단을 통해 누구나 자신의 컬러를 알고 활용하며, 나아가 퍼스널컬러가 더욱 대중화되기를 기대한다”고 언급했다.

출처 : 시사매거진(http://www.sisamagazine.co.kr)